[펠로우 세션]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마음 글쓰기
[펠로우 세션]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마음 글쓰기
날짜
2021년 09월 11일
장소
줌(Zoom)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나요?

돌이켜보면 10대 시절 저의 ‘어제’는 꽤 암울했던 것도 같습니다. 작가라는 꿈만 보며 달려오기 무섭게 현실이 앞을 가로막았고, 학교가 맞지 않아 자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기도 했었죠.

그러나 제가 ‘어제’에서 ‘오늘’로 올 수 있었던 건, 어제의 위기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 덕분입니다. 더는 우울에 빠져있지 않겠다며 다짐한 뒤 주변의 도움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했었죠. 특히 나를 채찍질하고 자책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려 애쓰면서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휴식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찾아온 ‘오늘’, 지난날의 고민들을 모두 털어내진 못했고 새로이 생겨난 고민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을 이겨내고 내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제에서 오늘로 온 것처럼, 혹은 아직 어제에 머물러 있더라도 말이에요.‘오늘’ 내가 고민하고 머무른 문제를 돌아보기 위해,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잘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펜을 쥘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 속의 작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런 참가자를 기다려요
● 학업 및 입시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청소년 : 하고 싶은 일 vs 해야 하는 일
● 코로나 블루 때문에 힘들어하는 청소년 : 나만 힘든 게 아닌 세상, 무기력해진다
● 가족, 친구 등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 사람을 이해하는 건 어려워
● 우울과 방황으로 청소년기를 견디기 힘든 청소년 : 정말 ‘나’만 이상한 걸까?
●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 글로 적어보고 싶은 청소년
● 나 자신에게 직접 편지를 쓰며 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보고 싶은 청소년
● ‘오늘’의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내일’의 나를 계획하고 싶은 청소년

[프로그램 구성]
1부 오늘
- 사회자 인사, 프로그램 진행 및 기획 의도 소개
- 참가자 소개
2부 내일
-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쓰는 편지
- 각자 쓴 편지의 한 문단을 발표하고 소감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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