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2015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날짜
2015년 12월 03일
장소
하자센터




우리의 20대를 응원하는
2015’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수능 마친 고3-
입시는 끝이 났고, 대학과 사회생활의 부담은 아직 다가오지 않아
가장 순수하게 스스로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기.
그러면서도 수능시험성적의 발표를 기다리며 불안하게 보내기도 하죠.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이 아닌, 새로운 눈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유시간이 생기면 가장 하고 싶다는 ‘여행’.
이 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시간/공간/관계’가 중심이 되는
공존적 삶으로 점차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하고 넓혀가고 있는 이들입니다.

‘고3 수험생’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달려온 시간을 잠시 내려놓고,
‘열아홉살 청소년’으로 보내는 10대의 마지막을 충분히 마주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동안 익숙해져있던 시공간을 벗어나 낯선 공간에서,
자기 영역과 동료들을 만들어가는 이들을 만나면서
앞으로 마주할 다양한 경험의 준비과정으로서의 도착점이자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 캠프 개요 -

◦ 일 정 : 2015년 12월 3일(목)~5일(토) / 3일 통학형 캠프
◦ 대 상 : 열아홉 청소년 30명
◦ 장 소 : 하자센터 및 개별 현장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페이지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738
◦ 모집기간 : 2015. 11. 13(금)~11. 27(금)
◦ 참가발표 : 2015. 11. 28(토) 오후 6시 이후, 하자넷(haja.net) 공지
참가자 전원에게는 개별 연락 예정
◦ 참 가 비 : 없음
◦ 문 의 : 기획1팀 김진옥 / 070-4268-9909 / ileilo@haja.or.kr


*스프링캠프 [spring camp] :
야구 정규 리그가 시작되기 전인 이른 봄,
날씨가 따뜻한 지역에 머물면서 집중적으로 가지는 합숙 훈련을 지칭하는 단어.
청년의 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신의 삶을 더 폭넓게 디자인해보는 스스로의 힘을 기르는 캠프.



◦활동청년그룹 소개

[문화로놀이짱]
버려지는 목재들로 생산과 소비의 지속가능성을 탐구하고 해결하는
‘생활문제 디자이너들’의 공동체이자 사회적기업.
매립⁃소각되는 목재들을 저장할 수 있는 ‘공공(共公) 창고’와,
스스로가 일상의 창조자가 되는 지역의 공동작업장인 ‘공공(共公)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느릿느릿 배다리씨와 헌책잔치팀]
세 명의 청년은 배다리 마을과 헌책방을 사랑하고 가치가 이어져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헌책잔치를 시작하게 되었다. 새 책이 주인공이 되는 크고 화려한 도서 축제와 달리,
헌책이 주인공이 되는 소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책과 사람을 위한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
‘잔치’라고 이름 지은 것 중심에는 책,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젊은 마음이 묻어나 있다.

[플러스마이너스 1℃]
2010년 미술을 전공한 친구들 네 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카페로,
‘지구의 온도는 1℃ 낮추고 사람의 온도는 1℃ 올리는 실천을, 예술을 통해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는
철학을 나누며 이를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려 하는 곳이다.
목2동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마을카페를 운영하며, 공동체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주최 : 서울시, 연세대학교
◦주관 :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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