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대담-생존주의 사회의 교육 : 만능감과 패배감을 넘어
서밋대담-생존주의 사회의 교육 : 만능감과 패배감을 넘어
날짜
2015년 09월 18일
장소
하자센터 신관 4층 하하허허홀




❖ 서밋대담-생존주의 사회의 교육 : 만능감과 패배감을 넘어(*동시통역)
무한경쟁 생존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각자도생해야 하는 시대를 감지한 아이들, 특히 자기중심적으로 인지하는 (유아기적) 만능감과 스스로 아무 것도 제대로 해낼 수 없다고 느끼는 패배감 사이를 오가는 청소년들에게 성장과 배움은 어떤 경험을 통해 오는 걸까요? 지구를 구해내는 온라인 게임 속 정의의 사자 캐릭터, 또 벌레(충)과 좀비, 뱀파이어 등으로 표현되는 가상 속 존재와 그들이 학교에서 만나는 존재는 다를까요? 무기력과 과격화 사이를 오가며 전혀 다른 삶의 장을 열어가는/가려는 이들과 나/우리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ㅇ 일시 | 2015년 9월 18일(금) 16:00-18:00
ㅇ 장소 | 하자센터 신관 4층 하하허허홀


- 대담자 | 구마시로 도루(신경정신과 의사, <로스트제너레이션 심리학> 엄기호(덕성여대 문화인류학 강사), 저자), 하지현(신경정신과 의사, 건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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