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토요삶디자인학교 <온 삶을 먹는 요리>: 시리즈 2
청소년토요삶디자인학교 <온 삶을 먹는 요리>: 시리즈 2
날짜
2015년 04월 04일
장소
하자센터 외 현장




[청소년 토요진로(삶디자인)학교] 시리즈 -2

< “온 삶을 먹는 요리”story >

우리는 세 끼 밥과 간식을 먹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음식(먹거리)을, 어디에서, 누구와 먹나요?
하루 두어 끼는 급식과 편의점을 이용하고, TV의 요리프로그램을 보는 시간은 늘어났는데, 정작 요리를 하는 시간은 줄었습니다.
매일 세 끼 먹는 일상의 이야기. 그 삶을 어떻게 구성할까요?

먹는다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고 내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 함께 먹는 경험을 통해,
일상을 만드는 다른 상상을 해보고 싶은 청소년을 초대합니다.

● 개요
❙기간 : 4.4~6.13 /5.10 (11회차)/ 매주 토요일 12:30-16:00
❙장소 : 하자센터 외 현장
❙모집 : 아래 내용에 공감하는 중학교 청소년 15명
-요리와 먹거리를 좋아하고, 관련된 일에 관심이 있다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다
-몸을 사용하는 디자인 과정을 경험하고 싶다
-다양한 일을 하는 어른을 만나보고 싶다
-모르는 친구들과 협력해서 일하며 친해지고 싶다
❙신청 : 온라인 신청창에 직접 접수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709
3월 30일 마감/ 4월 1-2일 참여자 발표 및 개별연락
※ 신청서 내용이 1차 선정 근거가 되오니 잘 작성해주세요.
❙문의 : 070-4258-9913, 010-4781-2760. 하자센터 교육기획팀
❙참가비 : 50,000원 (*재료 및 실습비 포함)


● 세부내용
-자연요리 쉐프, 디자이너이자 도시농부, 예술가이자 요리사, C.E.O, 카페 주인 등
어른들에게서 각 현장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막 딴 제철채소와 통 곡식, 직접 담근 오미자액기스로 만든 채소된장비빔밥, 이웃 농부아저씨에게서 온 유자로 만든 유자청차, 쿠키, 우리 재료로 만든 피자 등 다양한 요리를 해 함께 먹습니다.
버리는 것 없이 요리하는 법, 불 없이 요리하는 법, 저장음식도 배워봅니다.
-현재 청소년들의 식생활과 사회구조와의 관계를 알아봅니다.
-도시 텃밭과 옥상 텃밭을 가보고 흙을 만져보고 심어 기른 채소로 요리를 해보고, 카페도 방문해봅니다.

-그리고, 디자인한 브로슈어를 도시형 장터 ‘마르쉐’에서 나누며, 만든 먹거리를 판매해봅니다.

● 주강사진 (변동 가능)

<민경은>
•마을 안에서 다양한 삶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여러가지연구소’대표, 문화기획자, 활동가
•부천을 근거지로 하여 농사에서 장담그기까지 먹거리와 관련한 다양한 생활, 프로젝트와 전시 진행
•청소년, 외국인들과 수년 간 먹거리 프로젝트 운영

<한은미>
•흙을 살리고 생명을 키우는 농부이자, 예술로 삶과 사회의 변화를 꾀하는 기획자
•옥천에서 농사와 양봉, 요리를 하며 다양한 교육 진행

<공경민>
•문래옥상텃밭에서 농사를 지으며 활동
•도시 공간과 사람 커뮤니티 사이를 잇는 살림 먹거리를 고민하는 어른

<이영연>
•건강한 음식을 즐겁게 나눠먹고 싶은 그린디자인회사 ‘gongjang'의 디자이너
•홍대 텃밭 다리의 도시농부이자 도시형 장터 마르쉐 출점 요리사
•시골 할머니의 손맛과 지혜를 언제나 동경하며 따라해보는 집밥 애호가

<김가영>
•농사, 농업과 유통과 관련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생생농업유통’등 4개 회사 대표
•청송의 할머니들이 캔 산나물과 직접 지은 콩으로 만드는 밥집 ‘소녀방앗간’운영
•가치를 현실화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먹거리는 삶의 방식에 중요한 요소라는 어른

이외
자연요리 쉐프, 농부이자 제철재료 디저트 요리사 등


❙ 방문
장터 : 마르쉐 _지역농부들과 요리사, 아티스트가 모이는 도시형장터. (www.marcheat.net), 작은 달시장
텃밭 : 하자옥상텃밭, 문래옥상텃밭
음식점(가) : 홍대 슬로비 _슬로우라이프와 엄마의 손맛을 추구하는 유기농 친환경 밥집
쉼표 말랑 _문래창작촌의 따뜻한 밥집, 문래옥상텃밭 커뮤니티 연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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