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토요진로학교 <온 삶을 먹는 요리>: 시리즈 4
청소년토요진로학교 <온 삶을 먹는 요리>: 시리즈 4
날짜
2014년 10월 11일
장소
하자센터 외 현장




[청소년 토요진로(삶디자인)학교] 시리즈 -4

< “온 삶을 먹는 요리”story >

우리는 세 끼 밥과 간식을 먹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음식(먹거리)을, 어디에서, 누구와 먹나요?
하루 두어 끼는 급식과 편의점을 이용하고, TV의 요리프로그램을 보는 시간은 늘어났는데, 정작 요리를 하는 시간은 줄었습니다.
매일 세 끼 먹는 일상의 이야기. 그 삶을 어떻게 구성할까요?

먹는다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고 내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 함께 먹는 경험을 통해,
일상을 만드는 다른 상상을 해보고 싶은 청소년을 초대합니다.

● 개요
❙기간 : 10.11~11.22 /11.9 (8회차)/ 매주 토요일 12:30-16:00
❙장소 : 하자센터 외 현장
❙모집 : 아래 내용에 공감하는 중학교 청소년 15명
-요리와 먹거리를 좋아하고, 관련된 일에 관심이 있다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다
-몸을 사용하는 디자인 과정을 경험하고 싶다
-다양한 일을 하는 어른을 만나보고 싶다
-모르는 친구들과 협력해서 일하며 친해지고 싶다
❙신청 : 온라인 신청창에 직접 접수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 추가
10월 5일 마감/ 10월 9일 참여자 발표 및 개별연락
※ 신청서 내용이 1차 선정 근거가 되오니 잘 작성해주세요.
❙문의 : 070-4258-9913, 010-4781-2760. 하자센터 교육기획팀
❙참가비 : 50,000원 (*재료 및 실습비 포함)


● 세부내용
-자연요리 쉐프, 디자이너이자 도시농부, 사찰음식전문가, 법학자, 카페 주인 등
어른들에게서 각 현장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막 딴 제철채소와 통 곡식, 직접 담근 오미자액기스로 만든 채소된장비빔밥, 이웃 농부아저씨에게서 온 유자로 만든 유자청차, 쿠키, 우리 재료로 만든 피자 등 다양한 요리를 해 함께 먹습니다.
버리는 것 없이 요리하는 법, 불 없이 요리하는 법, 저장음식도 배워봅니다.
-도시 텃밭과 옥상 텃밭을 가보고 흙을 만져보고 심어 기른 채소로 요리를 해보고, 카페도 방문해봅니다.

-그리고, 디자인한 브로슈어를 도시형 장터 ‘마르쉐’에서 나누며, 만든 먹거리를 판매해봅니다.


● 주강사진 (추가 예정)
<문성희>
•자연 그대로의 맛을 음식에 담아내는 자연요리전문가
•괴산 생태공동체 ‘미루마을’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며 몸과 영혼을 살리는 삶을 실천
•사단법인 ‘평화가 깃든 밥상’ 이사장이자 ‘살림음식연구소’ 대표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도록 하며 내 몸을 구성하는 햇볕과 바람과 물의 수고스러움을 잊지 말자는 어른

<이영연>
•건강한 음식을 즐겁게 나눠먹고 싶은 그린디자인회사 ‘gongjang'의 디자이너
•홍대 텃밭 다리의 도시농부
•시골 할머니의 손맛과 지혜를 언제나 동경하며 따라해보는 집밥 애호가

<하미현>
•홍대텃밭 다리의 농부이자 텃밭 음식가
•생활 전통 음식가(전통 한식, 사찰음식, 향토음식을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는 생활 속 전통음식)
•전통요리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선조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음식문화를 알리고 있는 활동가

<이윤서>
* 몸 맘 영혼이 건강해지는 자연건강요리전문가
* 여행을 통해 영감을 얻어 마크로비오틱 레스토랑 '뿌리' 운영

<김은진>
•생태계, 환경문제, 무역 등과 농업에 대해 농업단체 활동을 해온 법학자이자 활동가.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정책위원.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강의.
•'내가 선택한 밥상이 세상을 바꾼다' 라고 이야기하는 어른

<민경은>
* '여러가지연구소' 대표, 문화기획자, 지역활동가
* 청소년, 외국인들과 수 년간 먹거리 프로젝트 운영

<한은미>
* 흙을 살리고 생명을 키우는 농부이자, 예술로 변화를 꾀하는 기획자
* 옥천에서 농사와 양봉, 요리를 하며 다양한 교육 진행

❙ 방문
장터 : 마르쉐 _지역농부들과 요리사, 아티스트가 모이는 도시형장터. (www.marcheat.net)
텃밭 : 하자센터 옥상 등 도시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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