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토요진로학교 <버려진 동물을 위한 [__]제작 프로젝트> 3
청소년토요진로학교 <버려진 동물을 위한 [__]제작 프로젝트> 3
날짜
2014년 10월 11일
장소
하자센터 외 현장




2013년 초에 시작한, 청소년토요진로학교의 14년 수업입니다.

<'버려진 동물을 위한 ______제작 project>


[기간] : 2014. 10. 11 ~ 12. 13 /매주 토 / 12:30~16:00
[장소] : 하자센터 외 현장
[대상] : 아래 내용에 공감하는 중학교 청소년 20명
“동물을 좋아하고, 관련된 일에 관심이 있다”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어른을 만나보고 싶다”
“모르는 친구들과 협력해서 일하며 친해지고 싶다”
“몸을 사용하는 디자인 과정을 경험하고 싶다”

[내용]
이제 청소년기의 '진로교육'이 직업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라는 이야기에는 대부분 동의합니다.

개인이 경쟁에서 이겨 좀 더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사회 구조적 한계도 대부분 인식합니다.

혼자 무언가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고 함께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의 중요성,

책상머리에 앉아서 구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움직여보는 활동이 중요하다는 것...

또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요진로(삶디자인)학교에서는,
유기동물들의 아픔, 사람들의 어려움 등
공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동물행동심리전문가, 공간 및 제품 디자이너, PD, 수의사, 단체 활동가와 만납니다.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몸을 사용하여, 중학생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인 작은 일을 해봅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청소년을 초대합니다!


[세부내용]
1회차 : •오리엔테이션
•어른 만남-1 : 영상으로 보는 유기동물의 현실과 사회
2회차 : •어른 만남-2 <동물과의 소리없는 대화> : 소통 워크숍
3회차 : •현장과 어른 만남-3 : 관련 현장 방문/ 인터뷰
4회차 : •해결하고 싶은 문제 결정 : 초점화, 아이디어 구상
5~8회차 : •어른 만남-4 : 스스로 아이디어 내고 설계/ 디자이너와 구현 논의
•팀별 물품 제작
•어른 만남-5 : 수의사와 협업
9회차 : •‘일’ 완성 - 결과물 및 과정 정리
10회차 : •발표 -과정 공유 / - 제작품을 지역사회 관련 단체 또는 보호기관에 전달


[주 강사진]
- 이승태/ 방송사 PD/ TV 동물농장 PD -유기동물의 현실을 다룬 3부작 영상물 <더 언더독> 제작'
- 서정주/ 수의사/ 이플동물병원 원장,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연대 의사
- 김보경/ 1인출판전문가/ 더불어책공장 대표이자 작가
- 이명순/ 보호소 운영/ 인천수의사회 유기동물보호소 행정실장. 9년 째 보호소와 함께 함
- 이정인/ 소셜 디자이너/ 법학, 미술비평 전문가. 문화예술로 사회변혁을 꿈꾸는 활동가
커뮤니티 디자인연구소 이사, 국제공공디자인대상 최우수상(행정안전부)
- 프로젝트 그룹 <IDEARTH (아이디어스)>/ 디자이너/ 미술, 공예 , 디자인, 건축분야 전문가들의 학습공동체로 시작하여 지역
기반 자원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회 공헌 디자인 교육 등을 통해 작은 시각적 요소가 행동을 변하게 한다고 생각.
사회변혁을 꿈꾸는 디자인 프로젝트 그룹

이외 관련 사회적기업, 보호단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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