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책을 만나다 4 (박경석 /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사람책을 만나다 4 (박경석 /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날짜
2014년 09월 27일
장소
하자센터 본관 1층 마을서당




사람책을 만나다

ㅇ 일시 : 2014년 9월 27일 (토) 13:00~15:00

ㅇ 장소 : 하자센터 본관 1층 마을서당

ㅇ 대상 : 다른 이들의 삶과 일에 관심 있는 이들

ㅇ 담당판돌 닉네임 / 이메일 주소 : 풍뎅 jsmnhehe@gmail.com

ㅇ 기획의도(취지)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 발생하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만남과 대화를 통해 풀어가기 위한 자리로, 제도권 교육과 방식을 넘어 자신에게 맞는 배움과 성장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을 초대하여, 재난 시대 이후 진정한 교육과 배움이란 무엇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ㅇ 개요 및 행사 세부 내용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새로운 배움을 통한 성장의 길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을 초대하여,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람책으로는 밀양시 산동면 김영자, 하자 마을서당의 박홍이, 정치인 이태영, 노들야학의 박경석 교장이 참여하며, 약 40분간 각자의 현장에서 찾은 배움이란 무엇인지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기본적으로 사람책과 독자는 정해진 장소와 시간 동안 서로 존중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게 되며, 이 시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를 배우게 될 것이다.


사람책 4. 지식이 아니라 욕망이 생기게 하라 (박경석 /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서문
대학 재학 중이던 1983년 행글라이더를 타다 불의의 사고로 1급 지체장애를 입었고, 실의에 빠져 대학을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나 장애를 입은 자신의 처지와 장애인들에게 무심한 현실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89년부터 장애인복지운동을 시작했다.
훈시적 교육이 아니라 주체들과 대상들이 함께 동참하는 교육을 위해 1993년 노들장애인야간학교를 설립했으며, 노들야학에서 학생들과 이야기할 때가 가장 재미있고 행복한 장애인 인권운동가로 살아가고 있다.

목차
- ‘자살 여행’ 택시비를 마련하기 위한 성서 백독 아르바이트
- 장애인들이 살기에 너무나 불편한 세상, 이 남자를 투사로 만들다
- 우당탕탕 노들야학, 좌충우돌 봉숭아 학당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