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적정기술쟁점 연속토론회
서울형 적정기술쟁점 연속토론회
날짜
2014년 09월 30일
장소
하자센터 본관 2층 999클럽




서울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화하며 자립도를 높여나가자는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캠페인은 실제로 시민들의 삶을, 서울의 모습을 바꾸는 데 주효한 원리가 되고 있습니다. 에너지소비량이 늘기만 하는 다른 도시와 달리 서울의 에너지사용량이 드디어 하향그래프를 만들어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동시에 적정기술과 에너지생활기술을 접목한 활동이 결합되면서 서울시민의 삶의 기반, 하드웨어적 구성을 바꾸려는 실험이 함께 진행 중입니다. 특히 마을과 학교, 작은 시장과 공방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용이 활발해진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긍정적인 성취가 서울시민의 일상으로 들어오고 정착되기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풀어내는 과정을 만들어가기 위한 그 첫 단계로 우선 4가지의 쟁점 토론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각각의 쟁점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화요일 오후 6-8시, 하자센터 본관2층 999클럽


쟁점1. 왜, 어떤 에너지생활기술인가? (9월 30일)
사회 : 김희옥(하자작업장학교)
발제 : 신근정(녹색연합)
토론자 : 이재열(마을기술센터 핸즈), 박숙희(서울시 녹색에너지과), 이기관(마이크로발전소)

쟁점2. 에너지생활기술은 어떻게 배우면 좋을까? (10월 7일)
사회 : 정해원(마을기술센터 핸즈)
기조발제 : 김희옥(하자작업장학교)
토론자 : 안병일(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이상우(푸른숲발도로프학교), 신경준(숭문중학교/태양의학교)

쟁점3. 집단지성이 키워낸 에너지생활기술의 권리와 가치는 어떤 것일까? (10월 14일)
사회 : 김현우(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기조발제 : 이재열(마을기술센터 핸즈)
토론자 : 최동진(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홍영택(Creative Commons Korea), 이기관(마이크로발전소)

쟁점4. 서울은 어떤 에너지자립마을들의 도시가 될 수 있을까? (10월 21일)
사회 : 정희정(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반)
기조발제 : 김소영(성대골에너지자립마을)
토론자 : 손상훈(서울 적정기술협동조합), 이명주(명지대 건축대학), 김영현(유알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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