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책을 만나다 1 (김영자 /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상동면 총무)
사람책을 만나다 1 (김영자 /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상동면 총무)
날짜
2014년 09월 27일
장소
하자센터 본관 1층 마을서당




사람책을 만나다

ㅇ 일시 : 2014년 9월 27일 (토) 13:00~15:00

ㅇ 장소 : 하자센터 본관 1층 마을서당

ㅇ 대상 : 다른 이들의 삶과 일에 관심 있는 이들

ㅇ 담당판돌 닉네임 / 이메일 주소 : 풍뎅 jsmnhehe@gmail.com

ㅇ 기획의도(취지)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 발생하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만남과 대화를 통해 풀어가기 위한 자리로, 제도권 교육과 방식을 넘어 자신에게 맞는 배움과 성장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을 초대하여, 재난 시대 이후 진정한 교육과 배움이란 무엇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ㅇ 개요 및 행사 세부 내용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새로운 배움을 통한 성장의 길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을 초대하여,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람책으로는 밀양시 산동면 김영자, 하자 마을서당의 박홍이, 정치인 이태영, 노들야학의 박경석 교장이 참여하며, 약 40분간 각자의 현장에서 찾은 배움이란 무엇인지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기본적으로 사람책과 독자는 정해진 장소와 시간 동안 서로 존중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게 되며, 이 시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를 배우게 될 것이다.


사람책 1. 웃으며 싸우며 함께 잘살자 - 밀양을 살다 (김영자 /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상동면 총무)

서문
밀양 여수마을로 시집을 와 35년여를 살았다. 부녀회장 경력만 11년이며, 씩씩한 여장부 같은 인상으로 호감을 사고, 소녀 같은 감수성과 솔직해 보이는 속내와 달리, 사리판단이 분명하고 행동함에 주저함이 없다.
밀양 송전탑 투쟁을 앞장서 이끌어가는 이들 중 한 명이다.


목차
- 우스갯소리를 잘하던 여자아이
- 집안을 일군 며느리 5번
- 예쁘게 단풍 드는 산이 철탑 장식으로 : 끝이 아닌 시작을 향해 달려가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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