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의 교육학
돌봄의 교육학
날짜
2010년 08월 17일
장소
하자센터 본관 999클럽




취지
- 아픈 아이들이 많다.
“2009년 행동 및 정서장애로 진료를 받은 소아와 청소년은 11만5천명”(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학계는 진료받은 아이들은 실제 환자의 20~30%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한창환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교수)
- 인터넷에 중독되는 아이들도 많다.
“2010년 우리나라 초등 4학년의 인터넷 중독률은 5.69%”(여성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초등4학년 대상 2010년 4~5월 전수조사 결과)
- 아프고 중독되는 아이들이 다시 삶으로 연결하는 교육학으로서의 돌봄.
“학교는 배움의 공동체인 동시에 돌봄의 공동체이기도 하다. 사람은 스스로를 돌보고 아이들을 돌보고 반려를 돌보며 친구나 연인을 돌보고 노인과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돌보고 자연을 돌보며 삶을 영위한다.”(사토마나부)
“돌보는 관계를 성립하는 것이 교육에서 수행되어야 할 모든 것을 성취해낼 수는 없지만, 이러한 관계는 성공적인 교육적 활동의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 분명하다.”(넬나딩스)
“옛 사람들은 어떤 이라도 병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장애가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장애는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와 교육은 고대 언어에 있어서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육은 소위 건강한 사람을 위한 치료이고, 치료는 소위 장애를 가진 사람을 위한 특수한 경우에 지나지 않습니다."(루돌프 슈타이너)
- 요리타씨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말 또는 누군가를 돌보는 행위가 행위자에게 어떤 변화를 자아내게 되는지에 대한 요리타씨의 경험을 들어보고, 그것의 교육적 의미를 짚어보며, 좀 더 나아가 현 우리사회의 청소년 교육의 제문제와 해법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눠본다.
발제자 소개
요리타 카즈히코씨는 현재 일본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에 이르는 일본 열도 전역에서 13개의 농장,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도 말 농장을 운영 중입니다. 그는 소통과 학습에 있어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호스테라피스트(horse theraphist)입니다. 지난 6월부터 하자센터 연금술사프로젝트의 학생1인이 요리타씨의 오키나와 농장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말을 돌보는 일이 곧 자신의 돌보는 행위이며, 말과 소통하는 행위는 사람사이의 소통과 다르지 않다.”(요리타)
행사개요
- 일시 : 2010년 8월17일(화) 16시~18시30분
- 장소 : 하자센터 999호
- 개요
사회자 : 전효관(하자센터 센터장)
발제자 : 요리타 카즈히코(horse theraphist)
토론자 :
김현수(사는기쁨정신과 원장, 성장학교 별 대표),
양원모(경기도미술관 교육팀장)
이광호(함께여는교육연구소 소장)
- 참가대상 : 배움으로부터 멀어지는 청소년을 더 잘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교사나 학부모 또는 이런 문제에 관심있는 이들 30명 이내
- 참가방법 : 인터넷으로 신청(30명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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