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날짜
2013년 11월 19일
장소
하자센터 외 개별현장




우리의 20대를 응원하는,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11월-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은 설레임과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청소년기의 졸업을 기다리며 진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20대를 준비하고 있나요? 이러한 불안감들을 잠시 내려놓고, 잠깐 숨고르기를 하는 시간을 자신에게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 자신만의 의미 있는 일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 멘토들과 함께,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식탁과 누군가를 생각하며 정성스레 준비하는 요리, 손 때가 묻어나는 악기와 우리들을 응원하는 노래를 직접 부르면서, 20대를 맞이하는 파티를 만들어봅니다. 멘토,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에서 여러분의 삶을 지지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캠프 소개 -

◦ 일 정 : 2013년 11월 19일(화)~21일(목), 3일 / 통학형 캠프
◦ 대 상 : 비진학 청소년을 비롯,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고3 청소년
◦ 장 소 : 하자센터 및 개별 현장
◦ 모집인원 : 약 30명(10명×3팀)
◦ 내 용 :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 특히 비진학 청소년들이 다양한 일과 문화를 만들며 스스로의 삶을 일구는 청년들을 만나 고민과 생각을 나누고, 그들이 하는 일도 경험하면서 자신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는 도시형 캠프
◦ 신청방법 : 하자센터 온라인 신청페이지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640
◦ 문 의 : 교육기획팀 김진옥 / 070-4268-9909 / ileilo@haja.or.kr
*스프링캠프 [spring camp] : 야구 정규 리그가 시작되기 전인 이른 봄, 날씨가 따뜻한 지역에 머물면서 집중적으로 가지는 합숙 훈련을 지칭하는 단어. 청년의 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신의 삶을 더 폭넓게 디자인해보는 스스로의 힘을 기르는 전지훈련으로서의 캠프.



⊙ 일정표


-1일차 / 19일(화)
09:30-10:00 등록
10:00-12:00 오리엔테이션 / 공동워크숍1
12:00-13:00 점심식사
13:00-15:00 공동워크숍2 <청춘의 지도 맵핑- 공동의 질문 만들기>
15:00-18:00 팀별활동1 : - 현장탐방 / 멘토만남

-2일차 / 20일(수)
팀별활동2 : 현장워크숍 <목공, 요리, 음악 작업을 통한 일 경험>
‣문화로놀이짱: 버려진 목재로 우리 모두의 식탁 만들기
‣오가니제이션요리: 힐링이 되는 음식, 건강한 재료로 나눔의 밥상 차리기
‣몬구: 직접 만든 악기로 서로를 응원하는 음악 만들기

-3일차 / 21일(목)
블레싱 파티 준비 <우리의 20대를 응원하는 공동의 파티 만들기>
블레싱 파티 : 맵핑공유 / 멘토 블레싱 <멘토의 20대-나의 20대>


⊙ 진행팀 소개

*목공 | 재활용 자재로 쓸모 있는 것 만들기 : 사회적기업 문화로놀이짱
버려지는 목재들로 생산과 소비의 지속가능성을 탐구하고 해결하는 ‘생활문제 디자이너들’의 공동체이자 사회적기업. 매립•소각되는 목재들을 저장할 수 있는 ‘공공(共公) 창고’와, 스스로가 일상의 창조자가 되는 지역의 공동작업장인 ‘공공(共公)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 | 내손으로 만드는 악기와 음악 :인디뮤지션 몬구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앨범상을 수상했던 밴드 '몽구스'의 리더이자 보컬. 솔로 프로젝트 '네온스'로도 활약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끊임없이 전파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음악치료사이자 영화배우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작업자들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과, 음악을 매개로 하는 문화예술창작 프로젝트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만나오고 있다.

*요리 | 누군가를 위한 건강한 밥상 차리기 : 사회적기업 오가니제이션 요리
청소년과 여성의 요리를 통한 배움과 자립을 목표로 하는 공동체 회사. 회사 설립과 성장의 이유가 '사람'에서 출발하였고 비즈니스의 방향을 친환경 '요리'를 통해 증명하면서, 이로써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데에 뜻을 두고 있다. 청소년 요리 대안학교 '영셰프스쿨'을 운영하면서 '일터'가 곧 '학교'라 여기며 배움과 성장, 자립이 순환되는 일터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