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토크 2 ] 교육은 모든 사람의 일 : 자신의 열정으로, 지역사회를 배움터로
[오픈토크 2 ] 교육은 모든 사람의 일 : 자신의 열정으로, 지역사회를 배움터로
날짜
2013년 10월 26일
장소
하자센터 신관 203호




■ 기획의도

정규교과 외의 학습방법을 고민하는 교사들이 MetSchool의 사례를 통해 Advisor (담임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물어보고, 국내에서의 경험을 통해 생긴 질문이나 평가를 Littky선생, 참석자들과 나눔.

ㅇ 데니스 릿키 박사는 미국의 대표적인 도시형 공립대안학교인 MetSchool과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표준을 만드는 연구교육 기관인 Big Picture Learning의 설립자 및 교장으로서, 지역사회내의 ‘인턴쉽’ 학습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하는 MetSchool을 만들어서, 북미/유럽/호주/이스라엘 등에 100여개의 ‘작은 학교’로 확산시켰으며, 지금은 이를 대학과정으로 확장한 College Unbound를 주도하고 있음.

ㅇ 이러한 학교들은, 학생 자신이 스스로 관심을 느끼는 주제를 가지고, 지역 사회 혹은 지구촌 이웃들의 실제적 문제와 상황들 속에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함으로써, 평생 지속가능한 학습의 참 기쁨과 방법을 익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ㅇ 학교 밖을 학습공간화하여 청소년이 사회 속에서 다양한 공동작업을 해보며 그 안에서 자신의 개성과 역할을 발견하고 진로를 찾아가게 하는 ‘사회탐사형’ 학습모델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국내에서도 대안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며 이미 2002~2004년에 MetSchool의 사례와 학습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 바 있음.


■ 개 요
ㅇ 일시 : 2013년 10월 26일 (토) 오후 4시 ~ 6시 하자센터 신관 203호 허브원탁방
ㅇ 장소 : 하자센터 신관 허브원탁방 (203호)

ㅇ 대상(인원) :

‘방과후 학교’를 기획하고 지도하는 일반 정규학교 교사, 학교밖 배움의 프로젝트를 주요 교과로 삼는 대안학교 교사, 대안적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고민하는 공립대안학교, 혁신학교 교사 혹은 '사회참여학습'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 정원 60명

ㅇ 내용 :

틀에 박힌 정규 교과나 학교안의 한정된 학습자원을 넘어, 학교밖에서의 공동작업을 통하여, 청소년이 자신의 개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학습모델이 요구되고 있음. 20여년간의 성공적인 운영과 전세계적인 확산을 통해, 해당 모델의 성과가 입증된 대표적 공립대안학교, MetSchool과 BigPicture Learning의 사례를, 그 설립자이자 운영자인 Dennis Littky박사의 강연을 통해 확인한다. 대담자들과 한국에서의 실천 사례를 함께 논의함으로써, 단순 해외사례소개 이상의 심도있는 시사점을 도출하도록 한다.

주요하게 논의될 내용은 다음과 같음.

- 다양한 학교밖 학습 프로그램의 실사례
- 학생들의 프로젝트 기획 및 평가, 지역사회 Mentor의 선정 및 관리 등 Advisor(담임교사)의 역할 및 노우하우
- 한국에서의 실천을 통한 문제의식, 시행착오 경험 등의 공유와 조언
- ‘지속가능한 사회’에 어울리고, 지역사회와 연관한 ‘좋은 일’과 학생들의 관심사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토의: 자유주의 교육관에서 강조한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개인의 관점에서 더불어 살 수 있는 공감의 능력과 상호 돌봄의 관계 속에서 ’자활․자립한다’는 협력적 관점으로의 전환에 대한 모색.
- 평생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 (e.g. 온라인 등)

■ 구성 및 진행방식
내용구성
ㅇ 2002년 ~ 2004년 국내에 메트스쿨을 소개한, 성공회대 김찬호교수가 사회 및 패널을 맡음.
ㅇ 국내에서의 대표적 실천사례인 꿈틀학교 김선옥 교장선생, 직업체험센터 서정화 센터장, 한국교육개발원 금지헌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함.

시간 진행내용
5분 사회자 인사말 및 패널 소개
60분 데니스 리키 선생 강연 (동영상 포함)
30분 패널 강연평 및 자신의 사례 발언
20분 원탁 자유 토론 및 워크샵 참가자 질의 및 토론
5분 맺음말 및 정리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