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토크 1 ] 산업시대의 교육에서 '퍼머컬처' (permaculture)  교육으로
[오픈토크 1 ] 산업시대의 교육에서 '퍼머컬처' (permaculture) 교육으로
날짜
2013년 10월 25일
장소
하자센터 신관 203호





■ 기획의도

수잔 D. 블룸 교수는 미국 노틀담 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로서 동아시아 및 중국문화와 교육 문화인류학 전문가. 인간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농문화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설계하는 ‘퍼머컬쳐 방법론’을 적용하여, 오늘날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산업화 시대의 교육 모델로부터 지속가능한 삶과 진정한 의미의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생태적 교육모델로의 전환에 대해 고민해 봄.

■ 개 요
ㅇ 일시 : 2013년 10월 25일 (금) 오후 5시 ~ 7시 하자센터 신관 203호 허브원탁방
ㅇ 장소 : 하자센터 신관 허브원탁방 (203호)

ㅇ 대상(인원) :

교육의 ‘생태적 전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교육 교사, 대안학교 교사, 교육 및 생태 활동가, 도시 농업 교육자, 퍼머컬쳐 전문가 및 실천자.

ㅇ 내용 :

인간을 길러내는 과정은, 자연과 더불어, 농부가 작물을 키워내는 것과 같은 애정과 돌봄을 요한다는 점에서, 교육과 농업에 유사한 관점과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 이는 단지 비유의 차원이 아니라 자연환경, 생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오래된 좋은 일’, 농업이 교육에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지점을 모색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도 한다.
산업화 시대의 관행농업과 정규교육은 많은 비용과 에너지를 소모하여 균일한 작물/노동자를 ‘대량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나, 오늘날 지속가능성 차원에서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수천년의 인간 역사를 지탱해온 ‘농문화’에서 그 원칙을 도출한 ‘퍼머컬쳐 개념’을 통해, 대안적인 생태농업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다.
농업뿐 아니라 모든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설계하는데 적용 가능한, ‘퍼머컬쳐‘ 원칙을 교육에 적용하여 새로운 모델과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이러한 예로 들 수 있는 전 세계의 대안적 교육 모델에 대해서 논의한다.
한국의 교육현장에서, 이러한 대안적 교육 모델, 특히, 생태와 환경 교육, 농업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사례를 논의한다.


■ 구성 및 진행방식

내용구성
ㅇ 수잔 블룸 교수의 강연 후 교육의 생태적 전환, 퍼머컬처 등 농업과 교육의 만남에 관심있는 참여자들이 토의를 진행함.
ㅇ 생태/환경 교육, 특히 농업 등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이 사회자와 패널로 참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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