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포럼] 학교 안팎이 함께하는 진로교육
[진로교육포럼] 학교 안팎이 함께하는 진로교육
날짜
2013년 10월 26일
장소
하자센터




[진로교육포럼] 학교 안팎이 함께하는 진로교육


■ 기획의도
ㅇ 청소년 진로교육이 화두다. 이에 공교육 내에서도 진로교육을 강화하고자 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 진로진학상담교사와 진로교과를 신설하고 동시에 전환기학교를 시범 지정하는 것이 그 사례다. 그렇지만 공교육이 다룰 수 있는 교과범위가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군 전반을 포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뿐만 아니라 대규모 학생을 대상으로 한정된 자원과 시공간 내에서 진로교육을 진행하는 한계 때문에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들의 고민도 다양해지고 있다.
ㅇ 학교 공간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진로교육이 아니라, 학교 밖 배움터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실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안과 밖의 배움을 연계하는 창의적 진로교육에 대한 발상의 단초를 만드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향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교 밖 배움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교육이 학교와 연계되는 가능성을 보려 한다. 삶을 살아가는 힘을 기르고,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고민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학교 안과 밖이 협력하며 구상하는 만남의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 개 요
ㅇ 일시 : 2013년 10월 26일 (토) 10:00 ~ 12:30
ㅇ 장소 : 하자센터 신관 허브홀 및 워크룸
ㅇ 대상(인원) : 청소년 진로교육에 관심있는 교사, 활동가, 학부모, 청년 (80명)
ㅇ 내용 : 학교현장 안에서 진로교육을 진행 할 때 난감함에 봉착한다고 다들 말한다. 청소년은 학교 안과 밖을 오가며 성장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청소년 진로교육이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한다는 전환의 과정을 공유하고자 한다.
학교 안과 밖이 만나 머리를 맞대어 청소년 진로교육에 대해 협력할 때, 진로교육에서 마주치는 난감함이 조금이나마 해소 될 거라 기대해 본다. 워크숍 <학교 안과 밖이 함께 진로교육을 고민하다>에서는 학교 밖에서 공교육과 연계하며 청소년 진로교육을 실험 해 왔던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그 가능성과 어려움 모두를 나눌 예정이다. 향후 지역사회에서 학교 안과 밖이 만나 청소년 진로교육을 공동기획 할 수 있는 단초를 찾을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 구성 및 진행방식

ㅇ 초대 현장
1. [공간민들레 진로탐색 프로젝트 ‘길 위에서 길을 찾다’ - 진로교육 네트워크 사례] ※배승태 공간민들레 길잡이 교사
• ‘무엇이 될 것인가’ 가 아닌 ‘어떻게 살 것인가’를 중심으로 사유하는 자기 길 찾기 과정
•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세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의 원리를 파악하고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길 찾기 과정을 경험
• 유관기관들의 네트워크형 사업. <공간민들레>가 허브가 되어 인문계고등학교, 위탁형 대안학교, 비인가 대안학교, 진로상담교사 모임과 연계해 진행
• 소규모 커뮤니티가 활동의 중심이자 원칙, 1년 동안의 장기 프로젝트

2.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진로를 품은 마을' - 청진기(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기적) 사례] ※김수경 총괄팀장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동네 전체가 ‘배움의 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지역 내 현장(미용실, 수족관 등)과 연계하여 인턴십 등 직업체험의 기회 마련. 이외 정기적 인문학 강좌 진행
•일-배움-미래설계가 연계된 중학생 대상 직업체험. 사전교육-체험-사후교육-상담으로 이어지는 4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

3. [리빙 라이브러리: '숨쉬는 도서관' -청소년과 직업과 진로, 삶을 나누는 사람책 사례] ※박은주 숨쉬는 도서관 코디네이터
•유럽에서 시작된, 살아있는 ‘사람책’을 빌려주는 이벤트 도서관. 정해진 공간과 시간 안에,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형식.
• 해당 마을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을 찾아보고 청소년들이 그 직업인을 만나는 방식을 ‘사람책’ 형태로 구성하여 진행 중.
• <숨쉬는 도서관>에서 ‘사람책’을 마을과 연계하여 진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신수중학교 사례를 알려 줄 예정.



ㅇ 진행구성
1부 발표 현장 사례 공유
• 10:00-10:10 10“ 오프닝
• 10:10-11:20 70“ 사례공유 및 질의응답
*순서 1. 공간민들레 2. 희망나눔네트워크 3. 숨쉬는 도서관
- 질의응답(질문 3가지) 각 팀 15“
• 11:20-11:30 10“ 그룹별 테이블 미팅 안내 및 이동


2부 테이블 미팅
• 11:30-12:00 30“
* 분야별 논의
- 발제한 팀을 호스트로, 참여자 별 관심 분야에 참여
-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12:00-12:10 10“ 이동
- 테이블미팅 정리 및 이동

•12:10-12:30 30“ 공유
- 그룹별 테이블미팅 내용 전체 공유 각 팀 5“


ㅇ 진행방식
• 1부. 무대 위 단상에서 *페차쿠차 방식을 따라 이미지와 키워드를 중심이 된 PPT를 발표.
활자를 최소화하여 개념중심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사례 중심으로 발표.
발표 중에 포스트잇에 질문을 수합하여, 질의응답 시간에 선택된 3개의 질문에 답변(각 팀당 1개).

• 2부. 참가자들이 관심분야에 따라 3팀으로 나누어서 워크룸으로 이동.
한 룸에 20~30명 가량이 테이블 미팅을 갖음.
해당 팀들과 협업관계에 있었던 발표자가 해당 사례를 다각화하고 심화하며 사례발표를 이어감.
10분 가량의 사례 발표가 지나면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을 주고 받음.

• 2부 테이블 미팅 사례발표자 명단
- [공간 민들레] 김다은(지구마을 청년대학), 신상하(성공회대) : 진로탐색 프로젝트 스텝
-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민현 대표(헤어스타일 민현 대표) : 미용체험 동아리 지원
- [숨쉬는 도서관] 안상원 교사(숨쉬는 도서관 공교육 적용)

• 테이블 미팅이 정리되면 다 같이 모여 테이블 미팅 내용을 공유.
차후에는 2부 테이블 미팅에 있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참가자들에게 메일로 공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