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라이프디자인 캠프 참가자 모집
2013 라이프디자인 캠프 참가자 모집
날짜
2013년 10월 08일
장소
하자센터 및 노들섬




2013 라이프 디자인 캠프에 청소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몸과 마음을 고루 움직이며 진로와 일에 대한 상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도시형 체험 캠프, 라이프 디자인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본 캠프는 ‘이동수단’, ‘삶터’, ‘먹거리’, ‘놀이’를 주제로 몸의 감각을 되살리며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케 합니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며 삶에 대한 관점과 시야를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일반고등학교 및 특성화고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나고, 만들고, 움직이는 라이프 디자인 캠프"에 초대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십시요.

1. 라이프 디자인 캠프 모집요강
● 일 시 : 2013. 10. 8(화) ~ 10. 16(수)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총 9일 ※1박(10월 14일 월요일) 포함
● 장 소 :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노들섬
● 대 상 : 17세 ~ 19세 청소년 (총 20명)
- 잠시 학교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 보는 시간을 갖고 싶은 청소년
- 진학과 취업의 불안에 시달리는 청소년
- 자립적 삶을 위한 진로를 함께 고민해 볼 청소년
● 자격조건 : 전일(9일) 참석 가능한 청소년
● 모집기간 : 2013. 9. 9(월) ~ 2013. 9. 27(금)
● 지원방법 : 학교장(혹은 담당교사) 승인 이후 참가 신청서 메일 접수 gaavi@haja.or.kr
(참가 신청서는 하자넷 www.haja.net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참 가 비 : 없음
● 주최〮주관 :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 문 의 : 070-4268-9224 / gaavi@haja.or.kr 조유나(허브팀)



2. 라이프 디자인 캠프 내용
Meet
1. 마음열기 : 스트레칭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푼다. 하루 동안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며 나눔과 돌봄을 실천할 마음을 준비한다.
2. 내 작업복 만들기 : 스스로 디자인하여 작업복 만들고 입는다. 일과가 끝난 후에는 작업복을 손수 세탁하며 하루의 일정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3. 활동주머니 만들기 : 나의 자급을 도울 ‘연필, 톱, 망치, 못’ 등의 도구를 정리해 넣을 수 있는 활동 주머니를 만들어 활동성을 높인다.

Make1
1. 적정기술 화덕을 이용한 먹거리 만들기 : 적정기술 화덕을 활용해 조리를 하고 나누어 먹으며 생태를 파괴하지 않는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2. 모두를 위한 밥상 차리기 : 간단한 조리법을 통해 낭비되는 자원을 막고, 함께 먹고 나누는 과정에서 먹거리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정서적인 영향에 대해 생각해본다.

Make2 자전거공방
1. 이동수단 다시보기 : 늘 이용하는 교통 수단 외에 도보 등의 인간 동력을 이용하는 이동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것의 장점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간단한 워크숍을 통해 ‘몸’이 이동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해본다.
2. 버려진 자전거를 이용한 카고바이크 제작하기 : 더 이상 쓰이지 못하고 버려진 ‘폐자전거’가 우리의 ‘관심과 상상력, 그리고 기술’을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에너지 자립을 실험해본다

Make3 목공방
1. 주거공간 다시보기 : 우리에게 익숙한 주거 공간, 즉 도시에서의 활동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는다. 인간의 주거환경이 변화된 역사를 살펴보며, 가장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생활공간은 어떠한 특성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불필요하게 확장되거나 거대해진 공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본다.
2. 협동하여 작은집 만들기 : 참가자들 간의 협동을 통해 ‘작은 집’을 만들어 본다. 도구를 다루고 나무를 다루는 기술을 익혀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Move 노들섬
1. 이동하기 : 캠프 기간 동안 만든 카고바이크에 캠핑도구들과 이동용 먹거리를 싣고 도보, 혹은 자전거를 이용해 노들섬으로 이동한다.
(10월 14일~15일/1박 캠프)
2. 노들섬에서 캠핑하기 : 기초시설이 없는 노들섬에서 취사, 취침 등 공공의 생활 공간을 직접 제작/체험하며 함께 사는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상상력을 키워봄으로써 자립에 대한 현실감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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