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벗겨진 페르소나- 미술을 통한 자기 표현과 세상과의 소통
여기, 벗겨진 페르소나- 미술을 통한 자기 표현과 세상과의 소통
날짜
2012년 05월 19일
장소
하자센터 본관 999홀




여기, 벗겨진 페르소나

일시: 2012년 5.19(토)~ 6.23(토) 14:00~17:30 총 6회
대상: 14~17세 청소년
1회 공통 워크숍 이후 총 6개의 개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공동의 발표회를 통해 워크숍에서 작업하고 실천한 내용을 공유. 프로그램 종료 후 작당캠프를 통해 향후 팀별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청소년들에게 멘토링과 공간 등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입니다.
참가비 : 프로그램 당 10만원(사전 계좌이체)
이체계좌 : 기업은행 089-031703-04-078 (예금주: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문의 : jaineyre@haja.or.kr/ 070-4268-9914, 070-4268-9912

“설명하지 않아도 돼. 누군가 너의 마음을 읽어줄 거야.”

10대인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상황들, 고정관념들에 대해 릴레이로 서로 이야기해본다. 잘 그려야 한다, 잘 표현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자! 다른 사람들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시선이 두려웠다면 그것을 직면해보고 우리가 갖고 싶은 자신만의 색깔에 대해 말해본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 워크숍이 아니라 다양한 미술의 도구를 통한 소통 워크숍이다.

1강 액션 페인팅
온 몸으로 그리는 그림.

2강 들여다보기 릴레이
나를 불편하게 하는 상황을 만화로 그려봅니다. 자신의 고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고민을 이어가며 간단한 릴레이 애니메이션을 만듭니다.

3강 어둠 속의 드로잉
잘 그리지 못할까 두려운 마음을 떨쳐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상이 아닌, ‘관찰한’ 상을 그립니다.

4강 나만의 시간 속, 숨바꼭질
혼자 있고 싶을 때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숨고 싶은 공간을 찾아내고, 그 곳에 숨어 있는 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우리는 어떤 곳에 숨고 싶은 걸까요?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강 벗겨진 페르소나
얼굴을 석고로 캐스팅합니다. 여태까지 손으로 그렸던 모습보다는 ‘객관적’인가요? 우리는 채색 작업을 통해 2회에 걸쳐 두 개의 얼굴을 만들 것입니다. 일단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받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내가 찾고 싶은 색깔은 뭔가요? 내가 잃어버린 색깔은 뭔가요?

6강 열 개의 마음, 열 개의 얼굴
나는, 생각보다 멋있는 사람일 수 있지 않을까요. 나의 마음과 닿아 있는 오브제를 선택하여 다른 하나의 얼굴을 완성합니다. 두 개의 얼굴은 뭐가 다른가요?
이렇게 각기 다른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멋진 거 아닐까요? 지금까지의 활동을 정리하며, 소셜 클래스의 다른 친구들과 나눕니다.

진행단체 l 조슈아 나무, 미술 문화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예술가들이 만든 사회적기업. 청소년들을 위한 재미있는 워크숍을 구성해왔습니다. 미술을 통한 마음의 치유와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자유로운 표현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하자센터에서는 전문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창의캠프 C-cube'에서 ’공간을 옮겨라‘라는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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