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학교 C-플랫] 오픈 클래스 2기
[토요학교 C-플랫] 오픈 클래스 2기
날짜
2012년 05월 12일
장소
하자센터 본관 1층 접수데스크




[청소년 토요학교 C-플랫] 오픈 클래스 - 2기

“새로운 배움의 장”

다양한 방식으로 나와 일상을 돌아보고, 자고 있던 감각들을 깨우고 되살려 봅니다. 동시에 사람들과의 협력과 소통의 과정을 익히면서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 우리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학습을 시작합니다.
단회의 주제별 워크숍/강의를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은 물론 하자센터와 토요학교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6주에 걸쳐 운영하는 토요학교의 소셜 클래스를 단회(하루)에 걸쳐 체험해볼 수 있는 형태의 열린 워크숍도 만나봅니다.

○ 일 시 : 2012년 5월 12일 (토) 1:40 PM까지 도착 (~5PM에 모든 클래스 종료)
○ 장 소 : 하자센터 본관 1층 안내데스크
○ 대 상 : 초/중/고 청소년 (클래스별로 상이)
○ 참가신청 : 인터넷 접수, http://archive.haja.net/cplat
○ 신청기간 : 4.27(금) ~ 5.11(금)
○ 참 가 비 : 프로그램 당 1만원
(현장에서 현금/카드결재 가능. 단, <꽃들에게 희망을>은 꽃 재료비 5,000원 별도)
○ 내 용 : ‘발상과 전환’, ‘문제해결’, ‘세상읽기’ 등의 주제별 워크숍/강의/대화를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 열기 + 자기이해/사회적태도 함양/활동설계 (아래 프로그램 중 택 1)

[1. 발상과 전환] 내 안의 색, 세상의 색
내용 | “색으로 읽는 나와 세상의 이야기, 그 대화의 시간”
색(이름)을 통해 알아보는 여러 가지 오해와 진실, 그리고 숨은 이야기. 색을 상상하고, 색으로 추억을 되새기고, 색에 담긴 서로 다른 인식/문화를 들여다보며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발상과 대화의 시간
* 소셜 클래스 개설
진행 l 조미숙, 자연의 색을 연구하고 만들며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으고 있는 자연색 연구가
저서 <색다른 색이야기>
대상 l 11~19세 청소년 40명

[2. 발상과 전환] 여기 벗겨진 페르소나
내용 l “다채로운 미술적 표현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잘 그려야 한다, 잘 표현해야 한다는 압박감 없이 미술이라는 도구를 즐겁게 가지고 놀아본다. 함께 드로잉도 해보고, 그림 속 밝고 어두움, 색과 톤으로 나의 일상을 나타내고, 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소통의 문을 열어보자.
* 소셜 클래스 개설
진행 l 조슈아 나무, 미술문화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예술가들이 만든 미술전문 교육기관
대상 l 14~16세 청소년 15명

[3. 발상과 전환] 꽃들에게 희망을
내용 l “인상 깊었던 장면을 꽃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책이나 영화 혹은 내 삶에서 떠오르는 장면을 하나 골라 간단한 글쓰기로 정리하고, 그 이야기가 담긴 꽃 작품을 만들어 본다.
* 소셜 클래스 개설
진행 l 손은정, 자기자신 혹은 세상에 대한 이해와 위로, 응원을 글과 꽃으로 표현하는 플로리스트이자 작가
대상 l 15~19세 청소년 15명

[4. 발상과 전환] 이것은 그냥 사진이 아니다
내용 l “익숙한 풍경이나 사물 속에서 다양한 글자의 요소를 찾아보는 디자인 워크숍”
익숙한 이미지를 다른 종류의 시각 정보로 재해석하고 재구성해본다면? 팀을 이루어 표현해보고 싶은 짧은 문장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풍경/사물 속에 숨어 있는 글자를 사진으로 찍어본다.
진행 l 네시:이십분, 출판, 전시 등의 행사 기획과 더불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젊은 예술작업자 그룹
대상 l 16~19세 청소년 15명

[5. 발상과 전환] 찢어진 책을 주운 페넬로페처럼
내용 l “찢겨진 페이지의 텍스트에서 시작하는 창의적 발상/글쓰기 워크숍”
찢어진 페이지나 군데군데 불에 탄 문장만을 발견한 우리는, 다양한 상상을 통해서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자기 식으로 써나가게 된다.
* 소셜 클래스 개설
진행 l 박준석, 대학을 중퇴하고 도서관과 시민 사회의 아카데미를 통해 오랜 시간 공부와 글쓰기를 지속하고 있는 문학평론가
대상 l 17~19세 청소년 15명

[6. 문제해결] 장벽 없는 영화와 만나다
내용 l “시/청각 장애인들과 함께 보는 영화, 배리어프리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
누구를 위한 영화인가. 보통은 영화를 ‘본다’. 그러나 시각 장애인은 영화를 듣고, 청각 장애인은 비장애인들과는 조금 다르게 영화를 본다. ‘화면 없이 소리로만 영화 보기’, ‘소리 없이 화면으로만 영화 보기’를 체험해보면서 감독님과 직접 이야기하는 시간.
* 영화 :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
진행 l 이승준, 사람도 세상도 때론 고달프지만 늘 진실하고 소중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픽션보다 팩트가 가진 힘을 믿는 영화감독. 다큐멘터리 영화 <신의 아이들>, <달팽이의 별> 외 다수 연출
대상 l 14~19세 청소년 20명

[7. 세상읽기 + 발상과 전환] 딥티크, 완전히 다르고 어쩌면 같은
내용 l “완전히 다른 것들 속에서 닮은 것을 찾아내는 사진 워크숍”
사회적 이슈가 담긴 사진 한 장. 속성은 다르지만 시각적으로 이와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 사진을 찍는다. 평범하게 바라보던 주변 환경에 상상력을 불어넣고,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기. 완전히 다른 것에서 닮은 꼴을 찾아내보기.
진행 l 기억발전소, 사진을 통해 잠들어 있는 과거의 기억에 숨을 불어넣고, 미래의 기억을 기록해 나가는 소셜벤처
대상 l 15~19세 청소년 12명

○ 문 의 : 백아 vagabond@haja.or.kr / 070-4268-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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