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페이지] 도시읽기- 프로젝트 암호명 K
[설명 페이지] 도시읽기- 프로젝트 암호명 K
날짜
2012년 03월 17일
장소
하자센터 본관




도시읽기_ 프로젝트K

일시: 2012년 3.17(토)~ 4.21(토) 14:00~17:00 총 6회
대상: 17~19세 청소년(대학 진학을 하지 않은 20세 청소년 포함)
1회 공통 워크숍 이후 총 6개의 개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공동의 발표회를 통해 워크숍에서 작업하고 실천한 내용을 공유. 프로그램 종료 후 작당캠프를 통해 향후 팀별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청소년들에게 멘토링과 공간 등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입니다.
참가비 : 프로그램 당 10만원(사전 계좌이체)
이체계좌 : 기업은행 089-031703-04-078 (예금주: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문의 : jaineyre@haja.or.kr/ 070-4268-9914, 070-4268-9912


“탐험하며 도시 읽기"

만화도 영화도 디자인도, 결국은 상상을 구체화하고 설득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종의 '탐험'과 그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과정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이 도시를 탐험하고, 현재 상황을 근거 삼아 부족한 것들이나 첨가하고 싶은 부분을 중심으로 동네에 대한 상상도를 그려봅니다.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시를 디자인적으로 설계함으로써, 한계와 제한을 넘어보고자 합니다. 그러나, 디자인의 스킬을 요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지금 실존하고 있는 많은 것들은 이전에는 단지 개념만으로 존재해 왔던 것들입니다.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엘리베이터나 손가락 터치로 움직이는 스마트폰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죠. 상상만 했던 것들이 실제로 가능해진 세상! 이처럼 현재에는 불가능하지만 미래에는 가능한 것들이 있습니다.

1960년대 실험적 건축을 추구했던 아키그램은 건축에서의 형태와 구술에 얽힌 실재와 상상의 장벽을 허무는 것에 가장 비중을 두고 활동한 그룹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속한 시공간을 탐색하고 개성 넘치는 사고로 풀어낼 수 있는 상상에 매진했는데요. 프로젝트 K는 아키그램을 활용해 도시를 이해하고, 특징을 찾아내고, 새롭게 상상해 보려고 합니다.

1강 만남
동네와 도시에 관한 낱말놀이로 생각나누기

2강 탐색
아키그램의 개념을 이야기하고 예재보기
5가지 동네를 게임 캐릭터화하고, 탐험하고 싶은 동네 고르기

3강 동네 탐험1
선택한 동네1를 탐험하면서 특성 찾기

4강 동네 탐험2
선택한 동네2를 탐험하면서 특성 찾고 상상으로 그려낼 동네를 선택하기

5강 상상도시 그리기
탐험을 바탕으로 생각했던 문제점 혹은 장점을 극대화해서 개념의 도시 그리기

6강 발표
서로가 그린 상상도시 그림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진행단체 l 네시:이십분. 출판, 디자인, 사진,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작업자로 구성된 모임. 하자센터의 워크숍과 캠프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할 두 명의 멘토는 디자인을 공부했고 현재도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참여할 친구들에게 친구이자 선배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twitter @420books @sunmoon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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