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비에 후원의 밤.
따비에 후원의 밤.
날짜
2010년 10월 30일
장소
하자센터 신관 4층 하하허허홀




10월 30일에 따비에 발족식이 있습니다.
따비에는 그간 글로벌학교 시절부터 작업장학교까지
이주노동자 오리엔테이션은 물론
비/주류, 부족, 이주, 민주주의, 역사 그리고 통합에 이르는 풍성한 개념공부를 시켜주었던
마웅저 선생님 중심으로 새로 결성되는 단체입니다.

주로 메솟(태국 국경 버마난민캠프 지역)의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일을 할 거고요.
메솟이 어떤 곳인가는 일본영화 "어둠의 아이들" 보셔도 좋겠고,
작업장학교의 기록영화, 원이 만든 것, 또 지난 1월 학교영상팀에서 만든 것 두 편도 있어요.

마웅저 선생님의 꿈은 메솟에 "하자센터"를 만드는 일입니다.
학교는 있지만, (심지어 비인가 대학도 있고요.)
정말은 "동기"문제를 해결하는 일, 꿈을 꾸게 하면서 현실에 발 붙이고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진로설계 하는 일, 그런 일을 의논하는 청소년센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이었어요.

여자아이들은 풀하우스를 보고 송혜교 같은 연예인 되고 싶고,
남자아이들은 갱드라마 보고 조직폭력단을 만들어 몰려다니기 시작하고
부모가 강하게 요구하는 아이들 소수는 기약없이 대학준비에 몰두하는 난민캠프 내의 현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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