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청소년창의서밋
2011 서울청소년창의서밋
날짜
2011년 10월 14일
장소
하자센터 일원




오프닝 & 클로징 세레모니 Opening & Closing Ceremony

2011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의 주제 ‘상상, 행동, 전환’은 서밋이 열리는 3일 동안 전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합니다. 개막을 선언하는 오프닝 토크를 통해 ‘상상, 행동, 전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스피치가 마련되며 공식적으로 전 일정을 매듭짓는 클로징 쇼케이슬 통해 지난 사흘간의 성과를 공유합니다.

오프닝 토크 opening talk

2011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의 개막이 선언되는 자리입니다. ‘상상, 행동, 전환’을 대표하는 국내외 인사들의 스피치와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막제 후에는 리셉션이 이어집니다.

ㅇ스피커: 김진송(목수, 저술가, <상상목공소>저자), Ada Wong(홍콩당대중심 대표), 하승수(변호사, 시민사회활동가, 녹색당 창당 준비중)

ㅇ일시: 10/14 17:00~19:00

ㅇ장소: 신관 하하허허홀

클로징 쇼케이스 closing showcase

3일간의 일정을 마친 워크숍 팀들이 페차쿠차, 기록영상, 옥션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펼쳐집니다. 현장의 이슈를 화두 삼아 진행된 각 워크숍에서 함께했던 상상을 공유하고, 행동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참가자 모두가 세상을 향해 전환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ㅇ일시: 10/16 17:00~18:00

ㅇ장소: 신관 하하허허홀

워크숍 workshops

문제해결과 해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의 다양한 워크숍들. 각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전문가들의 수준높은 토론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 또 같이 직접 해보는 액션은 필수! 청소년, 교사, 청년활동가, 문화작업자 등은 물론 각각의 이슈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상워크숍 let's imagine!

‘직업 없는 시대’ 진로교육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미팅



사회 급변에 따른 직종 변화, 고용 없는 성장에 따른 심각한 취업난 등 불안한 사회 맥락 속에서 1인 기업, 멀티플레이어, 일을 창출하는 기업가 정신 등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공교육 현장의 청소년 진로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탐색해 보는 워크숍.

ㅇ일시: 2011년 10월 15일(토) 14:00-17:00

ㅇ대상: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및 청소년 활동가 30명

ㅇ장소: 본관 3층 마루



ㅇ참가신청 >>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185


청소년축제에 대한 새로운 상상

예전에는 일시적인 해방구이자 탈출구로서의 역할을 했던 청소년축제가 지금 이 순간, 그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워크숍입니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다른 세대와 만나고 소통하는 판으로 기획되었던 제11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의 사례를 지자체 담당 실무자, 축제 기획단, 청소년 기획단 등 각 주체가 참여해 이야기합니다. 시대와 사회 나아가 청소년 삶의 변화를 담아내는 축제를 만들면서 어떤 과정을 겪었고 난관에 부딪쳤는지, 성과는 무엇이고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청소년축제를 만들고 있는 다양한 그룹들이 모여 지금 우리에게 청소년축제는 무엇인지, 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가야 할 것인지 논의해 보려고 합니다.

ㅇ일시: 2011년 10월 15일(토) 17:00~19:00

ㅇ대상: 축제기획자, 축제담당공무원, 학교축제 담당교사 30명

ㅇ장소: 신관 201

ㅇ참가신청 >>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175


현장을 창의롭게 하는 아이디어 캐칭

현장에서 창의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해야 하는 일선 학교 교사 및 청소년 활동가들을 위한 체험 워크숍입니다. 하자센터가 매년 서울시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창의캠프 ‘C-큐브’를 비롯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창의 워크숍을 참여자 대상으로 시연하고, 피드백과 토론을 통해 학교에의 적용 지점을 탐색해 봅니다. 협업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 기반의 다감각 워크숍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보는 실전형으로 진행됩니다.

ㅇ일시: 2011년 10월 15일(토) 13:00-18:00

ㅇ대상: 창의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교사 및 청소년 활동가 20명

ㅇ장소: 본관 203, 208

ㅇ참가신청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187


행동워크숍 Let's act

Dumpster Diving!



전 세계 80%의 자원을 20%의 인구가 독점하고 있으며 선진국에서 태어난 아이 한 명이 저개발국 아이들 30~50명이 사용하는 것과 맞먹는 양의 자원을 소비한다는 걸 아십니까? 쓰레기통을 뒤져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음식물, 싫증이 났다는 이유로 폐기되는 자재들을 건져내며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배출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덤스터 다이빙! 이 유쾌한 액션을 통해 우리 주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재미있고 능동적인 학습을 경험하는 그야말로 행동형 워크숍입니다. 10월 14일 문제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거쳐 해가 진 후에는 덤스터 다이빙 감행! 다음 날에는 야밤의 행동(?)으로 얻은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차리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ㅇ일시: 2011년 10월 14일(금) 19:00-23:00, 10월 15일(토) 14:00-18:00

ㅇ대상: 버려진 자원들의 가치를 뒤바꾸는 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 10명

ㅇ장소: 신관 202, 203, 신관 하하허허카페

* ‘홍콩당대문화중심’에서 활동하는 중국과 홍콩 청년 20명이 참가자로 함께 합니다.

* 워크숍 전에 온라인을 통한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ㅇ참가신청 >>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184


자전거를 타고, 서울을 보다

분주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공간인 서울에서 ‘느림의 문화’를 함께 고민해 보는 자전거 여행!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각 세대의 구성원들이 환경과 지역, 문화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신관 지하에 위치한 ‘하자 자전거 공방’에서 기획한 워크숍으로 이후에도 자전거를 매개로 한 다양하고 모험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첫날에는 기본적인 자전거 이론과 자가정비 교육을 받은 뒤 팀별 여행 계획을 세우고 다음 날, 팀별로 자전거를 타고 서울 곳곳의 슬로 라이프 공간을 탐색해 보게 됩니다.

ㅇ일시: 2011년 10월 14일(금) 19:00-21:00

2011년 10월 15일(토) 10:00-18:00

ㅇ대상: 자전거동호인 및 관심 일반인, 대학생 30명

ㅇ장소: 10월 14일 신관 305, 10월 15일 서울 일대

ㅇ참가신청 >>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195



스마트폰을 활용한 빅게임 하자



“스마트폰과 타블렛은 사람들을 이기적인 개인이나 폐쇄적인 개인으로 만들까요?” 이 워크숍이 말하는 답은 <아니다>입니다. 게임이라는 형식을 빌려 이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Smart)가 가진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려 합니다. 스마트하다, 기계를 똑똑하게 이용하는 건 부모와 아이, 나와 친구, 여럿이 함께 이 기기를 통해 대화와 관심을 갖는데서 생겨납니다. 워크숍에서는 대화의 소재가 되고, 협력학습을 하도록 돕는 “스마트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소년과 작업자들이 함께 만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동의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빅 게임 워크숍! 스마트폰을 그저 써보는 체험이 아니라 하자센터 인근을 팀별로 다니면서 채집한 사진, 소리, 동네 분들에게 얻은 정보 등을 토대로 함께 구성한 결과물을 게임처럼 진행하고 공공의 인터넷 공간에 배포하면서 스스로 미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 워크숍은 노리단 달록과의 기획협력, 네오위즈의 프로그램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ㅇ일시: 2011년 10월 15일(토) 프로젝트 워크숍 13:00~17:00

ㅇ대상: 나이제한 없습니다. 15명

ㅇ장소: 신관 101

ㅇ참가신청 >>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182




전환워크숍 Let‘s Change!
소셜섹터의 차세대 리더십


부족한 자원으로 기관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소셜섹터. 그간 인력 운영 시스템 없이 문화와 가치지향성만으로 지탱되어 온 소셜섹터 조직들은 현 시점에서 세대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사회 혁신의 주체로서 청년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피할 수 없는 과제를 안은 소셜섹터의 조직 운영과 인력관리에 대한 문제를 짚어 보는 자리. 특히 세대별로 단절된 소통 방식을 연결하고, 소셜섹터에서 요구되는 리더십과 역량 기준을 마련, 차세대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들에 집중해봅니다. 이를 위해 소셜섹터 활동가들을 20대, 30~40대 연령군으로 나눠 사전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소셜섹터의 ‘인재관’을 명문화해보고자 하는 야심찬 워크숍입니다.

ㅇ일시: 2011년 10월 15일(토) 오픈포럼(15:00~17:00)

ㅇ대상: 소셜섹터 종사자 및 조직문화, 인력관리에 관심 있는 일반인 40명

ㅇ장소: 본관 999클럽

ㅇ참가신청 >>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186




방방곡곡 대안장터 기획자 포럼



자유시장경제에서는 파는 이야 싸게 만들고 비싸게 팔고, 사는 이 역시 무조건 싸게 사는 게 미덕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새는 두부 한 모, 빵 한 쪽 사는 일도 대기업이 주도하고 독점합니다. 동네 방방곡곡 포인트가 쌓이는 대기업 계열 가게만 있으니 소비자한테도 이득일까요? 대안장터 기획자 포럼에 오시면 ‘그렇지 않다’는 대답으로 대안적 마을 장터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 문화기획자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영등포 달시장, 수원인계시장, 전주남부시장 청년야시장, 부산지구인시장, 대전 대흥동 아트프리마켓, 남산그린N마켓 등 전국에서 대기업 주도경제의 문화적 대안으로 시도되고 있는 마을장터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만들어가는 기획자들의 비전이 공유됩니다. 음악과 공연을 곁들인 페차쿠차 형식의 사례 공유, 토론카페와 회의 등을 통한 장터 공동의 아젠다 설정 및 향후 공동의 실천 전략 도출까지 단계별로 시도되는 입체적인 워크숍입니다.

ㅇ일시: 2011년 10월 15일(토) 11:00-21:00

ㅇ대상: 축제, 벼룩시장, 아트마켓, 온라인장터, 마을만들기 등 대안적인 문화장터 현장을 기획하는 사람 또는 문화행정가, 연구자, 사회적기업가 등 50명 이내

ㅇ장소: 신관 103

ㅇ참가신청 >>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176




이 시대의 교육포럼 3: 포스트 후쿠시마 시대, 대안문명의 상상력 그리고 학교들

하자센터 내 대안학교인 하자작업장학교와 대안교육연대가 함께 주최하고 있는 ‘이 시대의 교육포럼’ 그 세 번째 자리가 창의서밋에서 열립니다. 일반 공교육 교사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는 ‘이 시대의 교육포럼’(http;//productionschool.org/eduforum)은 일본 대지진에 이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삼아 우리 교육현장에 필요한 학습과 성장을 모색해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 이후 10월 27일에는 청소년과 청년이 중심이 되어 유스 월든(Youth Walden)이란 대안공간을 꾸미고 모의 개관식을 진행하는 ‘오픈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으며, 10월 28일~10월 29일에는 기후정의연대에서 주최하는 캠프인 ‘기후탈핵캠프’에 참여하는 등 후속 프로젝트들도 이어집니다.

ㅇ일시: 2011년 10월 16일(일) 13:00-16:00

ㅇ대상: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및 청소년 활동가

ㅇ장소: 신관 하하허허홀

ㅇ참가신청 >> http://archive.haja.net/archives/view/183




마켓 & 파티 Market & Parties

서밋 기간 동안 하자센터 곳곳은 각 현장의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와 공연,

영등포 달시장

지역주민과 예술가, 영등포의 사회적기업가들이 함께 모여 만드는 마을장터입니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하자센터가 전체 기획과 진행을 맡아 주관하는 영등포 달시장은 기존 마을 시장들과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비즈니스(Community Business)’의 장으로서 전통공예, 퀼트, 재활용을 컨셉트로 한 생태예술까지 다양한 장르 예술가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감상, 구입할 수 있는 아트마켓과 사회적기업들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각종 부스,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벼룩시장,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는 각종 공연, 수시로 열리는 다양한 워크숍 등 다채롭게 구성됩니다.

ㅇ일시: 2011년 10월 14일 17:00~21:00

ㅇ대상: 창의서밋 참가자 및 마을 주민

ㅇ장소: 하자센터 일대

옥상농원 노을파티

하자센터 옥상농원에는 텃밭도 있고, 사람도 있고, 음악도 있고 파티도 있다! 다문화/다세대로 이뤄진 하자마을 주민들과 창의서밋을 찾은 국내외 다양한 게스트가 함께 만드는 파티입니다. 1부(17:00~19:00)에서는 자연이라는 콘셉트로 악기 만들기,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한 워크숍과 전시, 브런치를 나누고 2부(19:00~21:00)에서는 단편영화와 공연, 음악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ㅇ일시: 2011년 10월 14일 17:00~21:00

ㅇ대상: 창의서밋 참가자 및 마을 주민

ㅇ장소: 하자센터 본관 옥상농원, 311호 베란다

허브2.0 오프닝 파티

하자센터 창의허브는 다양한 세대의 기획자, 활동가, 문화작업자, 기술자들이 어울려 개인과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협력적 활동을 하는 공간입니다. 2010년 12월 오픈한 창의허브의 두 번째 스테이지를 열기 위해, 허브 2.0 오픈 파티를 엽니다. 다양한 주제와 이슈를 가지고, 함께 할 파트너를 찾고 있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ㅇ일시: 2011년 10월 15일 19:00~21:00

ㅇ대상: 창의서밋 참가자 및 마을 주민

ㅇ장소: 신관 202, 203, 하하허허 카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