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를 넘어 인간과 자연의 행복한 공존으로
후쿠시마를 넘어 인간과 자연의 행복한 공존으로
날짜
2011년 09월 24일
장소
하자센터 본관 999클럽




311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있은지 200일이 되는 9월 19일에서 25일.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과 하자작업장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이,
<2011인문주간: 후쿠시마를 넘어, 자연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으로>라는 연강으로 한 주 내내 진행됩니다.
특히 100일째 되는 20일에는 여성환경연대, 북센스, 하자작업장학교 공동주최로,
비전력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발명가 후지무라선생님과 함께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는 캔들나이트 형식의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마지막 24일과 25일은 쓰레기 배출 제로, 에너지자립마을로 전환중인 에코섬,
통영의 연대도로 생태답사를 떠납니다.

하자작업장학교의 우리는 지난 3월의 많은 죽음과 희생을 애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억하고, 공부하고, 중지시키고, 새롭게 바꾸고, 진화하려는, 아주 다른 문명의 상상을,
그 애도의 마음 위에 펼쳐 놓아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마음으로, 애도와 희망을 함께 해주실 거라 기대합니다.
포스트 후쿠시마의 인문주간, 매일저녁 하자센터로 와주시겠습니까?
같이 공부하고, 같이 상상하고, 그래서 같은 꿈을 꾸는 시간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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