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없는 시대' 진로교육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미팅
'직업 없는 시대' 진로교육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미팅
날짜
2011년 10월 15일
장소
하자센터 본관 3층 마루




■ 기획의도

사회급변에 따른 직종변화, 고용없는 성장에 따른 심각한 취업난 등 불안한 사회 맥락 속에서 1인 기업, 멀티플레이어, 일을 창출하는 기업가 정신 등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공교육 현장에서도 2009 개정 교육과정 시행 이후 이러한 능력들을 키우기 위한 청소년 진로교육 방안으로 인턴십, 체험중심 진로활동, 멘토 특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세기 불안정한 사회 변화에서는 창의적 인재가 중요하다’는 주장과 함께.

그런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장의 청소년 진로교육은 실제로 어디에 발 딛고 서서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삶의 조건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가며 새로운 일을 창출하는 능력을 창의성이라 할 수 있다면, 그러한 능력을 키우는 이른바 ‘창의적 진로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들을 공유하고 공동의 지혜를 모으며 상호협력 지점을 발견하기 위한 씨줄과 날줄의 소소한 만남을 시작하고자 한다. 각자가 발 딛고 선 그 자리에서부터.


■ 행사개요

◦ 일 시 : 2011년 10월 15일(토) 14:00-17:00
◦ 장 소 : 하자센터 본관 3층 마루(변경 가능)
◦ 참여대상 :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및 청소년 활동가 30명
◦ 문 의 : 박형주 / ollze@haja.or.kr / 070-4268-9917


■ 진행방식

◦ 진로교육 관련 활동을 해 온 연구자와 활동가를 초대, 그들 현장들이 갖고 있는 청소년 진로교육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에 따른 실천적 대응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 청소년 진로교육, 특히 공교육에서의 진로교육에 대한 해결책이나 합의 도출이 아닌 전문가들 간의 인식 공유와 브레인스토밍 정도를 목표로 한다.

◦ 이야기 방식은 ‘대담’처럼 지정 발표자 없이 5~6명의 토론자간 자유논의 형식으로 진행한다.

◦ 이야기 현장을 청소년 진로교육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개방,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진로교육의 관점에 대한 인식과 고민을 공유하고 연계 지점을 발견하면서 네트워크의 단초를 만든다.

◦ 논의 과정에 크리에이티브 스크라이브(creative scribe)를 배치, 대담의 주요 화두와 고민지점들에 대해 시각적 사고가 가능하도록 이미지들로 기록하여 라운드테이블 미팅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과 사후 온라인 공유한다.


■ 진행계획

◦ 14:00-14:20 (20분) 개회인사, 워크숍 안내 및 참석자 소개
◦ 14:20-14:55 (35분) 초청전문가 5분 모두발언
◦ 14:55-16:00 (65분) 초청전문가들 간 진로교육 관련 논제와 고민을 중심의 자유논의
◦ 16:00-16:15 (15분) 중간휴식
◦ 16:15-16:55 (40분) Q&A
◦ 16:55-17:500 (5분) 마무리정리


■ 초청전문가
◦ 양운택(송탄고등학교 교장) : 학교단위의 체계적인 진로교육 사례
◦ 서정화(노원청소년자활지원관 실장) : 학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 사례
◦ 김선옥(꿈틀학교 대표교사) :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례
◦ 손민정(하자센터 교육사업단 PM) : 하자센터의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사례
◦ 임경환(공감버스 책임교사) : 진로교육에 대한 색다른 접근 사례1-여행을 통한 진로교육
◦ 김종태(대안교육학부모연대 Post중등위원장) 진로교육에 대한 색다른 접근 사례2-커뮤니티 활동을 통한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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