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T-SHIRTS Project
611 T-SHIRTS Project
날짜
2011년 06월 08일
장소
온라인에서




6월11일 탈원자력발전 글로벌100만인 운동! 일본 디자이너는 한국어로! 한국 디자이너는 일본어로! 티셔츠 디자인을 합시다.

Design Activity Network Group - DANG


안녕하세요.
한일디자인액티비티를 제안한 <디자인액티비티네트워크그룹-DANG> 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듯이 저희도 2011.3.12. 후쿠시마의 원전사고를 뉴스를 통해 보았습니다.
체르노빌 원전이후 25년 만의 일이지요. 후쿠시마에는
엄청난 방사능이 누출되었고 지금도 누출되고 있습니다.
방사능 누출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우리 사회는 거의 알지못합니다.
티비에 나오는 후쿠시마 원전 1호기가 멜트다운가능성 이라는 말이 어느정도의 끔찍한 재앙을 의미하는지
일반시청자들은 알지 못합니다.


체르노빌때도 그랬더군요. 지역주민들은 원전기폭발이 어느정도의 재앙인지 전혀알지못했고 그때나 지금이나
정부에서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전혀 알리지 않더군요.
현재 우리 정부도 그저 염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만 반복하고 있구요.
그래서 저희는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보고 일본에 있는 친구와 이야기해보았고 환경단체들의 강연을 들어보았어요.
일본에 있는 친구도 스스로 정보를 찾고 공부를 해보니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말을 하더군요.
하나같이 전혀 알지 못했던 끔찍한 자료들이 너무 많아 충격적이었지요.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은폐되어 왔는지도 알수있었구요.


약간의 자료조사와 공부만으로도 원자력폭발이 인류의 삶에 얼마나 끔찍한 재앙을 지속적으로 불러오는지 알수 있었죠.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방사능오염은 몸안에 들어가 세포를 변형시키기 때문에 안전한 수치는 있을수 없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리고 유입경로가 단순히 비를 피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오염된 토양과 해양에서오는 다양한 음식물에서
우리몸안으로 유입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원자력이란 단순한 에너지가 아니라 너무 위험한 에너지라는 거지요.
우리가 의도했건 하지 않았건 이건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피한다고 피해지는 문제가
아닌거지요.일본의 이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거구요. 이제는 위험한걸 위험하다 말하고..
다른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해야할때 입니다.지금 에너지 방향을 전환하지 못하면 체르노빌이후에 또다시
일본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듯이 우리가 지금 누리는 평범한 일상을 다음세대가 누리지 못할수도 있겠지요.


이미 독일등 몇몇국가들은 원전포기선언 정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깨어있지 않다면..행동하지 않는다면..어떻게 벗어날수 있을까요.
우리 문명은..반드시..핵을 넘어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원자력의 위험과 대안 에너지를 생각하는 한국과 일본의 디자이너들이


<핵에너지를 넘어>
<beyond neclear power>
<energy shift>
<energy down>


이런 주제로 티셔츠디자인을 올릴수있는 사이트를 만들고 그 디자인에 투표도하고 댓글도 달고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받아 사용할수있게 하는 <한일 디자인액티비티>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많은 한일 디자인활동가들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롭게 하는데 기여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디자인액티비티네트워크그룹- DANG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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